신은 우리에게 악을 보냄과 동시에 악을 정복하는 무기도 같이 보냈다.
-캐럴-
나는 모든 것을 쥐고 있다. 내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.
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 다 다르다는 것을
알고 있지 않은가..? 과거의 내가 그렇게 좋지 않게 행했을 때..
지금 다가온 것을 보면 참 후회되고 안타깝지만 그래도 지금은
꽤 많은 부분에서 정신을 차려서 노력하고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고
있다. 이제는 좋은 것만을 보며 열심히 노력하며 나아가는 일만 남았다고
생각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