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의 터전에서 일으키는 투쟁에는 신용을 얼마나 쌓았느냐가 중요하다. 그러기 위해서는 성실과 성의, 진심밖에 없다.
-이케다 다이사쿠-
다른 사람들이 나를 생각하기에는 나에 대한 신용도가
어느정도가 되는지는 솔직히 모른다. 근데 내가 생각하기에
내가 신용도가 꽤 두텁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몇 있다.
내 사람과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몇몇 사람들. 나의 주변에 있는
사람들을 다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있고
또 그만큼 쌓이기에 그러한 사람 위주로는 두텁다고 개인적으로
생각한다.